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과 관련해 "특정 국가와 국민을 겨냥한 허무맹랑한 괴담·혐오 발언들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다"며 "국익과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는 백해무익한 자해행위를 완전히 추방해야 한다"고 말했다.
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12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"우리가 세계 문화강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 시점에 정말 문화적이지 못한, 저질적인, 국격을 훼손하는 그런 행위들을 결코 방치하거나 해서는 안 되겠다"고 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