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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32136 float-center" data-idxno="232136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128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팸투어 참가자 단체사진 @InterContinental Fiji Golf Resort &amp; Spa (왼쪽부터 드림아일랜드, 하나투어 제우스팀, 한진관광 대양주 상품운영팀, 피지항공 한국 세일즈 총괄 이경선 이사 순)2. Likuliku Lagoon Resort 드론샷 (리쿠리쿠 라군 리조트_ 워터방갈로) (출처: 드림아일랜드 김정완대표) 3. 피지항공/피지관광청 로고 4. 피지항공 사진 (출처: 피지항공)" height="720" loading="lazy" src="https://cdn.tournews21.com/news/photo/202510/117001_232136_4223.jpg" width="1280" ></div>
<figcaption class="text-left">리쿠리쿠 라군 리조트 워터방갈로(Likuliku Lagoon Resort)드론샷 /사진-드림아일랜드 김정완대표&nbsp;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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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[투어코리아=조성란 기자]&nbsp;&nbsp;피지관광청과&nbsp;피지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첫 공식 팸투어지난 9월 10일~16일 7일간 한국여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, 한국의 럭셔리&middot;허니문 시장 공략에 나선다.&nbsp;</p>

<p>이번 팸투어에는 하나투어 제우스팀, 한진관광 대양주 상품운영팀, 섬지역 신혼여행 전문업체 드림아일랜드 등이 초청됐따.</p>

<p>이들은 ▲인터컨티넨탈 피지 골프 리조트&amp;스파, ▲토코리키 아일랜드 리조트, ▲리쿠리쿠 라군 리조트, ▲로마니 아일랜드 리조트&amp;스파 등 피지의 다양한 인기 고급 리조트를 직접 둘러보고 현지 문화와 서비스를 체험했다. 이를 통해&nbsp;피지 허니문 시장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봤다.&nbsp;</p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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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32137 float-center" data-idxno="232137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128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팸투어 참가자 단체사진 @InterContinental Fiji Golf Resort &amp; Spa (왼쪽부터 드림아일랜드, 하나투어 제우스팀, 한진관광 대양주 상품운영팀, 피지항공 한국 세일즈 총괄 이경선 이사 순)2. Likuliku Lagoon Resort 드론샷 (리쿠리쿠 라군 리조트_ 워터방갈로) (출처: 드림아일랜드 김정완대표) 3. 피지항공/피지관광청 로고 4. 피지항공 사진 (출처: 피지항공)" height="960" loading="lazy" src="https://cdn.tournews21.com/news/photo/202510/117001_232137_4225.jpg" width="1280" ></div>
<figcaption class="text-left">InterContinental Fiji Golf Resort &amp; Spa에서 피지 팸투어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. (왼쪽부터)드림아일랜드, 하나투어 제우스팀, 한진관광 대양주 상품운영팀, 피지항공 한국 세일즈 총괄 이경선 이사&nbsp;&nbsp;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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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피지관광청과 항공은 &quot;최근 신혼여행 기간이 길어지고, 특별하고 이색적인 목적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고 있다&quot;며 &quot;이런 트렌드 속 &#39;피지&#39;는 럭셔리 여행지와&nbsp;차세대 허니문 휴양지로 주목할 만한 지역&quot;이라고 강조했다.&nbsp;</p>






<p>이어 &quot;피지는 무엇보다도 둘만의 오롯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화된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한다&quot;며 &quot;남태평양의 숨겨진 보석 같은 휴양지 &#39;피지&#39;는 프리미엄 및 허니문 상품과의 연계 가능성에 있어 높은 기대감을 모으는 여행지&quot;라고 전했다.&nbsp;</p>

<p>피지항공 한국 GSA 세일즈 총괄 이경선 이사는 &quot;이번 팸투어는 코로나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, 피지가 다시 활성화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&rdquo;이라고 말했다.</p>

<p>이어 이 이사는 &ldquo;피지는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커플뿐만 아니라, 세상과 떨어져 한국인이 거의 없는 나만의 오롯한 휴식 시간을 갖고 싶어 하는 은퇴자들에게도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라고 확신한다&rdquo;고 강조했따.</p>

<p>&ldquo;앞으로도 지속적인 팸투어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여행사와 소비자에게 피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&rdquo;고 덧붙였다.</p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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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32135 float-center" data-idxno="232135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128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팸투어 참가자 단체사진 @InterContinental Fiji Golf Resort &amp; Spa (왼쪽부터 드림아일랜드, 하나투어 제우스팀, 한진관광 대양주 상품운영팀, 피지항공 한국 세일즈 총괄 이경선 이사 순)2. Likuliku Lagoon Resort 드론샷 (리쿠리쿠 라군 리조트_ 워터방갈로) (출처: 드림아일랜드 김정완대표) 3. 피지항공/피지관광청 로고 4. 피지항공 사진 (출처: 피지항공)" height="720" loading="lazy" src="https://cdn.tournews21.com/news/photo/202510/117001_232135_4221.jpg" width="1280" ></div>
<figcaption class="text-left">피지항공 /사진- 피지항공&nbsp;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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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투어코리아=조성란 기자] 피지관광청과 피지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첫 공식 팸투어지난 9월 10일~16일 7일간 한국여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, 한국의 럭셔리·허니문 시장 공략에

피지, 코로나 이후 한국여행사 대상 첫 팸투어...럭셔리·허니문 시장 본격 공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