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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h4 class="subheading">- ‘서울역’ 특성 반영해 서비스 효율화에 집중<br>
- ‘M오더’ 전용 픽업대·캐리 보관 공간 확대</h4>		
		
		<article  id="article-view-content-div" class="article-veiw-body view-page" itemprop="articleBody">
		
			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4950 float-center" data-idxno="14950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700px"><img alt="맥도날드. [그래픽=김현지 기자]" src="https://cdn.tleaves.co.kr/news/photo/202509/8216_14950_3230.jpg" >
<figcaption>맥도날드. [그래픽=황민우 기자]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맥도날드 서울역점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.</p>

<p>맥도날드는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하는 서울역 특성을 반영해 편의성 확대에 주력한 모습으로 서울역점을 재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.</p>

<p>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시설은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&lsquo;M오더&rsquo; 전용 픽업 공간이다. 맥도날드는 이를 통해 혼잡한 시간대에도 주문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.</p>

<p>또한 캐리어 보관 기능을 포함한 스탠딩 테이블 공간을 확대했고 개방형 주방으로 고객이 제조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설계했다.</p>

<p>맥도날드 관계자는 &ldquo;이번 새 단장을 통해 이동 중에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맥도날드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&rdquo;며 &ldquo;향상된 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하겠다&rdquo;고 말했다.</p>

<p dir="ltr">이동복 기자 ldb@tleaves.co.kr</p>

<p></p>		</article>
		
		
				
				
				
						
								
				
						
				
				 
	

맥도날드 서울역점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.맥도날드는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하는 서울역 특성을 반영해 편의성 확대에 주력한 모습으로 서울역점을 재오픈했다고 26일

맥도날드, 서울역점 리뉴얼 오픈…고객 편의 강화